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13개 세 글자:852개 네 글자:1,835개 다섯 글자:1,222개 여섯 글자 이상:2,404개 모든 글자:6,627개

  • : (1)공통적인 직무상의 책임 이외에 따로 맡은 임무가 없음. (2)임금이 없음. (3)값을 치르지 않음.
  • : (1)옷 따위의 어느 한 부분을 튼 것. 또는 그 부분. (2)눈구석주름을 제거하거나 눈초리를 바깥쪽으로 더 찢어서 눈매를 바꾸는 수술.
  • : (1)예전에, 적진이나 성(城)을 공격할 때 쓰던 수레의 하나. 앞, 뒤, 옆, 위가 온통 쇠로 덮여 있어 성벽이나 적진을 세게 부딪쳐서 공격한다.
  • : (1)동네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2)‘동료’의 옛말.
  • : (1)제멋대로 행동하며 거리낌이 없음.
  • : (1)계 조직의 일을 맡아보는 임원. (2)임무를 이어받음.
  • : (1)꿀풀과에 속하는 들깨의 생약명. 잎에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잎을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 (1)‘임산 철도’를 줄여 이르는 말.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이다.
  • : (1)소금, 장, 술찌끼, 설탕 따위를 써서 절이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식료품.
  • : (1)돈을 내고 남의 물건을 빌려 씀.
  • : (1)풍수지리에서, 무덤 위에 다른 무덤이나 집이 들어서서 그 무덤의 맥을 덮어 누르는 일.
  • : (1)오줌이 잘 나오지 아니하면서 아픈 증상.
  • : (1)서울의 각 방(坊)이나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 및 기타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역(使役)을 통틀어 이르던 말. 서울의 각 방에는 별문서, 별유사, 지방의 동리에는 면임(面任), 이임(里任), 감고(監考) 따위가 있었다. (2)시체를 숲이나 들에 버려 장사 지냄. 새나 짐승들이 먹게 한다. (3)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
  • : (1)산림이 생겨서 자란 기간. 나무의 종류와 자라는 특성 및 경제적 조건에 따라 나이를 헤아린다.
  • : (1)지방에 있는 감영(監營),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병영(兵營)과 수영(水營) 따위에 속한 문관과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운반이나 운수 따위의 보수로 받거나 주는 돈.
  • : (1)‘유임’의 북한어.
  • : (1)일정한 지역의 안. (2)임기 중이거나 재임 중임. (3)예전에, 고용원이 배치된 군현에 덧붙어 있던 지역. 호장(戶長)이 통치하였다. (4)‘흉내’의 방언
  • : (1)벼슬자리를 내림.
  • : (1)영광스러운 임무.
  • : (1)주어진 임무를 저버림. 주로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를 이른다.
  • : (1)삯을 주고 배를 빌림. 또는 그런 배.
  • : (1)현재의 직임. (2)‘현지 임관’을 줄여 이르는 말.
  • : (1)임부가 해산달을 맞이함.
  • : (1)행정법에서, 행정 기관의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일. (2)법원이나 수사 기관이 범죄 현장이나 기타 법원 외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검증. (3)국제법에서, 선박을 포획할 때 임검 사관(臨檢士官)이 포획 이유를 확인하기 위하여 선박의 서류를 조사하는 일.
  • : (1)맹인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2)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3)어떠한 물리 현상이 갈라져서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계.
  • : (1)‘임산 도로’를 줄여 이르는 말. (2)삯을 받고 찧어 주는 방아.
  • : (1)임무를 살핌.
  • : (1)‘연임’의 북한어.
  • : (1)육십갑자의 열아홉째. (2)중국 한나라 때의 무장(?~B.C.179). 유방(劉邦)과 친하여 유방과 항우(項羽)의 전쟁 시기에 상당수(上黨守)가 되었다. 진희(陳豨)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도 방어하였다. 후에 어사대부(御史大夫)가 되었다.
  • : (1)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임명함.
  • : (1)조선 시대의 문장가ㆍ학자(1421~1484). 자는 중경(重卿). 호는 일재(逸齋)ㆍ안재(安齋). 율시(律詩)에 능하였고 글씨를 잘 썼다. 저서에 ≪태평통재≫가 있다.
  • : (1)물건의 밑을 받쳐서 안정시킴. 또는 그 물건. ⇒규범 표기는 ‘굄’이다.
  • : (1)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2)선원(禪院)에서, 여름에 땀을 씻기 위하여 목욕을 하는 일.
  • : (1)삯을 받고 땅을 가는 일.
  • : (1)앞서 맡아보던 사람에 뒤이어 직무를 맡음. 또는 그런 사람이나 그 임무.
  •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번역가(1852~1924). 자는 친난(琴南). 백화 운동(白話運動)에 반대하였고, <춘희(椿姬)>를 비롯한 구미(歐美)의 소설을 고문(古文)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요몽(妖夢)≫, ≪형생전(荊生傳)≫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린수’이다. (2)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벼슬’의 방언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9~1597). 자는 사중(士重). 호는 애탄(愛灘). 임진왜란 때 춘천에서 적을 격파하여 회양 부사가 되었고, 정유재란 때 남원 부사로 성을 수비하다가 전사하였다.
  • : (1)‘구유’의 방언 (2)근무지(勤務地)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2)이스라엘 민요에 맞춰 춤추는 이스라엘 민속춤. ‘물’이라는 뜻으로, 개척 농민 시절에 사막 지대에서 물을 발견한 기쁨을 표현한 춤이다. 활발한 발동작과 발장단이 특징적이다.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북 방향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일. 또는 그런 작용. 음식물을 씹는 작용에 의한 기계적 소화와 소화 효소에 의한 화학적 소화가 있다.
  • : (1)부임할 곳에 도착함. (2)임명된 직무에 취임함.
  • : (1)고려 원종 때의 신하(?~1270). 초명은 승주(承柱). 몽고군을 물리치고 김준(金俊)과 함께 최의(崔竩)를 처단하여, 왕권을 회복시켰다. (2)숲의 가장자리 부분.
  • : (1)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2)죽음을 맞이함. (3)부모가 돌아가실 때 그 곁에 지키고 있음.
  • : (1)백성을 다스림.
  • : (1)담금질한 강철을 알맞은 온도로 다시 가열하였다가 공기 중에서 식혀 조직을 무르게 하여 내부 응력을 없앰. 또는 그런 조작. 담금질한 강철이 사용 중에 변형되거나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 (1)물건의 밑을 받쳐서 안정시킴. 또는 그 물건. (2)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규범 표기는 ‘굄’이다. (3)어렵고 귀찮은 임무. (4)품을 판 대가로 받거나, 품을 산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5)‘고욤’의 방언
  • : (1)숲속의 연못.
  • : (1)숲의 나무.
  • : (1)조선 시대에, 스승이나 시험관 앞에 책을 펴 놓고 읽게 하던 일.
  • : (1)대장이나 장수의 임무. (2)신라 후기에, 큰 지주들이 소유한 농장(農莊)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후세의 마름과 같은 존재였다.
  • : (1)‘인임’의 원말.
  • : (1)중대한 임무. (2)남을 대신하여 임무를 수행함. 또는 그 사람. (3)물건을 빌려주고 받는 돈. (4)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 (1)윗사람의 추천으로 관직에 임명됨. (2)추앙하고 신임함.
  • : (1)‘임금’의 방언
  • : (1)대종교에서, 조화를 맡은 한얼님을 이르는 말.
  • : (1)남의 행동에 대하여 간섭하지 아니하고 내버려 둠.
  • : (1)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 (1)천간(天干)이 임(壬)으로 된 해.
  • : (1)조선 선조 때의 시인(1549~1587).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ㆍ겸재(謙齋)ㆍ풍강(楓江)ㆍ소치(嘯癡)ㆍ벽산(碧山). 당대의 명문장가로 호방하고 쾌활한 시풍을 보였으며, 속리산에서 학문에 몰두하였다. 문집에 ≪백호집≫이 있고, 작품에 <수성지> 따위가 있다. (2)‘임자’의 방언
  • : (1)광학 기구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2)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둘 이상의 전류에서 나타나는 압축 현상. 유도 자기장에 의한 자기력 때문에 나타나며, 플라스마나 부드러운 금속관처럼 전류를 매개하는 물질이 변형될 때에는 전류가 흐르는 단면적을 좁아지게 만든다.
  • : (1)글의 어떤 부분에서 빠진 것이나 참고할 내용을 그 부분의 뒤에 덧붙여 적은 것. (2)남에게 딸리어 매이는 것. (3)반도체 장치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반도체 영역 사이의 전이. 피엔 접합 또는 금속과 반도체 간의 접합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의 제학(提學)으로서 나라의 문서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종가나 문중(門中)의 임원.
  • : (1)‘저임금’의 준말.
  • : (1)국가 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
  • : (1)간사하고 아첨 잘하는 소인(小人). (2)육십갑자의 서른아홉째.
  • : (1)돈이나 물건 따위가 실제로 사용되는 곳. 또는 그 용도.
  •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이는 뜻으로 이르는 말씨.
  • : (1)어떤 학급이나 학년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봄. 또는 그런 사람.
  • : (1)직장, 단체 따위에서 어떤 일을 주로 담당함. 또는 그런 사람. (2)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주무 대신이 임금에게 상주하여 윤허를 얻은 후에 임용하던 일. (3)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 : (1)각종 임산물에서 얻는 경제적 이윤을 위하여 삼림을 경영하는 사업.
  • : (1)활을 만들 때, 마지막으로 활등 전체에 붙이는, 쇠로 만든 긴 심.
  • : (1)정확하지 않은 정보 또는 허위 정보를 다른 개체에 보내는 행위. 발신자가 의도적이지 않았더라도 수신자가 해당 정보에 따라 부적절하게 행동하면 속인 것으로 본다. 생물의 위장, 의태, 허풍 따위가 해당된다.
  • : (1)‘노동 임금’을 줄여 이르는 말.
  • : (1)칠현금의 머리 부분에 줄을 거는 곳.
  • : (1)급여 인상을 목적으로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싸우는 일.
  • : (1)미개한 상태를 이르는 말. 북쪽의 미개한 인종의 옷 입는 방식이 오른쪽 섶을 왼쪽 섶 위로 여몄다는 데서 유래한다. (2)저고리의 왼쪽에 댄 섶. 또는 그 저고리.
  • : (1)돈을 받고 빌려주는 가게.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649~1696). 자는 덕함(德涵). 호는 창계(滄溪). 사마시에 합격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을 지냈다. 저서에 ≪의승기(義勝記)≫, ≪창계집≫이 있다. (2)‘강릉’의 옛 이름.
  • : (1)‘이임’의 북한어. (2)‘이임’의 북한어.
  • : (1)모두 다 맡김. (2)곡물이 한 번 여물어 익는다는 뜻으로, ‘일 년(一年)’을 이르는 말.
  • : (1)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쓰이는 이름이냐 일반적인 사물에 두루 쓰이는 이름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로, 자립적으로 쓰이느냐 그 앞에 반드시 꾸미는 말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나뉜다.
  • : (1)‘부존’의 북한어.
  • : (1)삶고 지져서 음식을 만듦.
  • : (1)운향과의 상록 관목. 꽃은 희고 총상(總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지름이 4cm 정도이고 공 모양으로 노랗게 익는데 초록색일 때에 수확한다. 과피는 얇고 열매는 푸른빛을 띤 흰색이며 과즙이 많고 신맛과 강한 향기가 나 날것으로 먹거나 주스, 구연산의 원료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스리랑카, 지중해 연안, 멕시코 등지에서 재배한다. (2)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다는 일. 또는 그 운.
  • : (1)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 : (1)‘웃음’의 방언
  •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네 개의 잔씨가 들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반찬으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임무나 위임을 받음. (3)위임 계약에 의하여 상대편의 법률 행위나 사무 처리를 맡음. (4)임무나 위임을 줌. (5)위임 계약에 의하여 위임 사무를 처리할 권리를 줌.
  • : (1)조선 현종 때의 문신ㆍ수학가(?~?). 자는 백심(伯深). 공조 좌랑(佐郞), 영주 군수를 지냈으며 구장술(九章術)에 뛰어났다. 저서에 ≪신편산학계몽주해(新編算學啓蒙注解)≫가 있다.
  • : (1)‘대님’의 방언
  • : (1)어떠한 일을 할 기분이 생기도록 남을 꾀어 속이거나 부추기는 일. ⇒규범 표기는 ‘꾐’이다. (2)‘꾐’의 북한어.
  • : (1)‘우세’의 방언 (2)저고리의 오른쪽으로 덮은 섶. 또는 그 섶으로 된 저고리.
  • : (1)‘형님’의 방언
  • : (1)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품삯 따위를 지급하지 못하고 뒤로 미룸. 또는 그 품삯. (2)벼슬을 갈아 냄.
  • : (1)임기가 끝나거나 임기 중에 개편이 있을 때 거듭 그 자리에 임용함. (2)중대한 임무.
  • : (1)조선 시대에, 부인이 예장할 때에 머리에 얹던 큰머리. 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그 위에 다리로 된 큰머리를 얹은 다음, 봉잠과 밀화잠을 양편으로 찔러 화잠으로 쪽을 만든 뒤 옥판을 앞에, 화잠을 좌우에 1개씩 꽂고 위에 활머리를 얹는다. ⇒규범 표기는 ‘어여머리’이다.
  • : (1)나무의 종류나 성장 조건, 동식물의 분포에 따라 나눈 산림의 유형.
  • : (1)‘염병’의 방언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임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4개) : 임, 임가공, 임가 산법, 임가 소득, 임간, 임간 나지, 임간 묘포, 임간 방목, 임간 수업, 임간 초지, 임간 학교, 임갈굴정, 임갈굴정하다, 임감, 임감하다, 임강, 임강선, 임거영집, 임거정, 임걸왕, 임검, 임검 묘지, 임검석, 임검하다, 임경, 임경굴정, 임경굴정하다, 임경료, 임경소, 임경업 ...
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임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